Updates from Cyberkagami RSS 댓글 스레드 토글 전환 | 키보드 단축키

  • Cyberkagami January 27, 2012 10:42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번역] (업데이트) 트윗은 계속 흘러야 합니다 

    http://blog.twitter.com/2012/01/tweets-still-must-flow.html

    목요일, 1월 26일, 2012년.

    지난해, 저희는 "The Tweets Must Flow(트윗은 흘러야 한다)" 라는 글을 썼었죠. 이 글에서 저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보의 열린 교환은 전세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권리라는 것을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인정하고 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책임이 따르며 한도가 있다는 것도 많은 국가들이 인정하고 있어요."

    저희 서비스가 국제적으로 계속 자라나다 보면, 표현의 자유의 경계를 저희와 달리 생각하고 있는 나라에도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몇몇 나라는 저희와 생각이 너무 달라서 저희가 그 나라에 들어갈 수조차도 없을 거예요. 다른 나라들은 생각은 비슷하지만 역사적 또는 문화적 이유 때문에 특정 부류의 컨텐트를 제한하고 있는데, 나치에 우호적인 내용을 차단하는 프랑스나 독일 같은 나라가 그 예죠.

    지금까지 저희가 이런 국가들의 제한을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일은 트위터 전체 속에서 그 컨텐트를 삭제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오늘부터 저희는 특정 국가에 있는 사용자분들의 특정 컨텐트를 보류시키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그것에 반응하면서도, 그 나라 밖의 세계에서는 계속 이 컨텐트를 볼 수 있게 하는 능력을 만들어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사용자분께 그 컨텐트가 언제, 왜 보류되었는지 겉으로 안 드러나도록 대화할 수 있는 방법도 만들었습니다.

    아직 이 힘을 쓴 적은 없지만, 혹시 특정 국가에서 어떤 트윗을 보류시키도록 요청받는다면 저희는 사용자분께 이를 알리도록 시도할 것이고, 컨텐트가 언제 보류되었는지도 명백히 표시할 것입니다. 이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저희는 Chilling Effects와 파트너십을 맺어 http://chillingeffects.org/twitter 이 새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이곳에서 트위터에 관련된 공지들을 더욱 쉽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저희 도움말 페이지의 정책이나 계정 설정에서 다른 정보들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분들 각각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또 보호하는 일은 회사로서 저희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어디서든 또 언제든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컨텐트가 계속 올라오도록 지키려 노력할 것이고, 그럴 수 없을 때는 사용자분께 투명해져 모든 과정을 아실 수 있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트윗은 계속해서 흘러야 합니다.

     

    업데이트 – 1월 27일, 2:20pm.

    어제 글을 올린 뒤에 많은 분들께서 질문을 해 주셨는데, 이 업데이트로 답변을 해 드리겠습니다.

    짧게 말해, 저희는 컨텐트 보류에 대한 이번 새롭고 좀더 개별적인 접근이 표현의 자유를 위해, 투명성을 위해, 저희 책무를 위해, 그리고 저희 사용자분들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법은 트윗을 계속해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지키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저희가 저희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상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사용자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합니다.

    문: 특정 트윗을 올렸을 때 그것이 트위터에 나타나기 전에 필터링되는 건가요?
    답: 아뇨. 저희 사용자분들은 오늘날 매 4일 동안 10억 개의 트윗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필터링은 바람직하지도 않고 현실적이지도 않죠. 이번에 나온 새로운 기능으로, 저희는 요청에 반응하는 방식만을 고수할 것입니다. 다시 말해, 특정 컨텐트를 보류시켜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에만, 그것이 저희가 생각할 때 유효하고 적절하며 합법적인 요청인지 확인한 뒤에, 그 컨텐트를 보류시킬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과 같이, 어떤 대응을 하기 전에 각 요청들이 유효한지 확인할 것입니다. 이런 요청들을 받아들여 컨텐트를 보류하게 되면 그게 어떤 컨텐트든, 그 컨텐트가 보류되었다는 것을 사용자분들이 명백하게 확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제 그 컨텐트가 그 국가 밖 다른 세계에서는 계속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컨텐트가 보류되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게 되나요?
    A: 트윗이나 계정이 보류되었을 때 해당 국가에 계신 분들이 그걸 보려고 하면, 그 트윗이나 계정 대신에 "트윗이 보류됨(Tweet withheld)" 또는 "@Username 보류됨(@Username withheld)" 이라고 쓰인 경고 상자를 보시게 됩니다.

    Q: 왜 이런 접근을 하고, 왜 지금 하는 거죠?
    A: 이 기능을 도입하게 된 시점이 무엇 때문에 딱 정해진 건 아닙니다. 잠시 동안, 저희는 컨텐트를 보류하게 되는 범위를 좁히면서 투명성은 강화할 수 있도록 작업을 했었죠. 전세계에 계시는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쓰고 계시고, 또 저희는 보류 요청에 대해 사용자분들을 가장 제한하지 않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싶었습니다.

     

    번역자 PS

    원 글 4문단의 문장 하나를 고칩니다.
    ‘오늘부터 저희는 특정 국가에 있는 사용자분들의 특정 컨텐트에 반응하여 보류시키면서’
    -> ‘오늘부터 저희는 특정 국가에 있는 사용자분들의 특정 컨텐트를 보류시키라는 요청이 들어왔을 때 그것에 반응하면서도’

    오역 죄송합니다 ㅠ_ㅜ

     
  • Cyberkagami January 14, 2012 5:16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PIPA, SOPA, XDA   

    [번역] XDA는 1월 18일 오전 8시에 잠시 닫습니다. 저희가 돌아올 수 있게 온라인에서 도와주세요 

    XDA는 개방성과 공유 위에서 자라온 커뮤니티입니다. 우리 커뮤니티는 정보, 생각, 개발에 대해 자유롭게 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번창할 수 있었습니다. 백악관에 계시는 상원과 Protect IP Act(PIPA)의 Stop Online Piracy Act (SOPA)는 저작권법을 어겼을 "수도 있는" 사이트들을 (정말 무슨 고소나 뭐 다른 기간적 과정 하나 없이) 더 쉽게 차단할 수 있게 만듭니다. 처음에 GoDaddy에서 이번 입법을 지지해버려서, 우리는 다른 레지스트라로 갈아탔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모르신다면 Wikipedia에 가셔서 한번 읽어 보세요.

    우리 운영진과 모더레이터들은 XDA가 이 입법에 대항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오랫동안 토론해왔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Reddit 등의) 여러 사이트들은 1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닫기로 결정했습니다. XDA를 닫으면, 이 법안에 대해 잘 알고 계신 여러 유저분들에겐 이 정도는 그냥 설교겠지요. 솔직히 저희는 문 닫는 것 정도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XDA 회원들이 이 전투에 참가해 저희를 돕도록 동기를 유발할 필요가 있어요. 자…그래서, 1월 18일 ET 오전 8시부터, xda-developers.com 도메인은 닫을 것입니다. 그 때 사이트에 들어오시면 SOPA에 대한 정보랑 이것이 자유로운 인터넷에 어떤 피해를 줄지 써놓은 링크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미국에서 접속하는 분들은 온라인 서명 링크도 보이실 거예요. 지역 상원이나 지역 대표에게 폰이나 또는 이메일로 연락해서 이 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살포시 내주실 수 있는 분들은 거기 서명해 주세요. 5만 명이 서명해 주시면 XDA는 다시 열 것입니다. 아니면, Reddit (또는 아마도 다른 여러 사이트)랑 같이 ET 오후 8시에 다시 문을 열 것입니다.

    18일에 저희 서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일에 참여하고 싶으시면, Reddit에 가시면 여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들을 써놓은 환상적인 목록을 보실 수 있어요. XDA가 문을 닫음으로써 이 일이 널리 알려지고 SOPA / PIPA에 반대하는 의견이 널리 퍼질 수 있길 바랍니다.

     
  • Cyberkagami October 31, 2011 4:32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일상   

    한층 트위터스러운 UI를 지닌 테마로 바꾸어 보았는데…어떤가요!?
    꽤 깔끔하고 맘에 드는 UI네요 ‘ㅅ’!

    요즘 바빠서 블로그 하기도 어렵네요…ㅜㅠ 방학 시즌에나 좀 많이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트위터는 많이 하는데, 트위터 하다 보면 블로그엔 무슨 글을 남겨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트위터는 금방 말하고 넘어가지만 블로그는 좀더 오래 남기고 싶은 것..?
    음음!

    그런데 다 쓰고 보니 이거 제목 쓰는 곳이 없군요<
    //아아 제목 쓰는 건 ‘Blog post’ 고 제목 없는 글은 ‘Status update’ 군요 ‘ㅅ’
    개인 트위터 같이 생겼네요 ‘ㅅ’

     
    • 청염 11월 5, 2011 6:48 pm 퍼머링크 | 응답

      파란색을 좋아하는 저로선 이전 배경에 손을 들겠어요!!

    • Cyberkagami 11월 6, 2011 9:21 pm 퍼머링크 | 응답

      이전 배경은 파란색보단 녹색이었는데요!
      음, 그런데 관리자가 아닌 상태로 보면 위에 글 쓰는 칸이 사라지니 별로 트위터같지도 않네요 ;ㅅ;

    • 동방의빛 11월 20, 2011 5:17 pm 퍼머링크 | 응답

      저도 이전 배경에 손을 들고 싶네요.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에요.

    • Toxin 12월 26, 2011 11:28 pm 퍼머링크 | 응답

      와.. 이거 엄청 산뜻하게 바꼈네요.
      저번껀 약간 정신없었던것 같은데 이번껀 좀 정리가 된것 같아서 좋아요.

  • Cyberkagami August 1, 2011 1:28 am 퍼머링크 | 응답  

    성 차이에 대한 생각 

    여성은 성 기관이 몸 안쪽에 있지만 남성은 성 기관이 바깥에 있어요. 이런 이유로 남성은 바깥 환경으로부터 성 기관에 우연한 자극을 받기 쉬울 거고, 여성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겠지요. 그래서 성 기관에 자극을 받을 확률이 남성이 더 높다고 할 수 있고, 그렇다면 우연히 성감을 느낄 확률도 높다고 남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런 이유로 여성보단 남성이 성에 관심을 가지는 확률이 높고 여성은 상대적으로 덜한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요.

     
    • 귀뚤귀뚤 8월 1, 2011 5:45 am 퍼머링크 | 응답

      천재에요 ;ㅅ;

    • 귀뚤 8월 1, 2011 5:58 am 퍼머링크 | 응답

      으앙 천재이신거같아요 ㅋㅋ

    • 이세규 8월 4, 2011 8:29 pm 퍼머링크 | 응답

      음…저는 사람이라는 종이 생기기 전에부터 있던 습성이라고 봅니다만…
      대부분의 동물은 수컷이 암컷에게 구애를 합니다. 따라서 동물의 경우에도 대부분 수컷이 더
      관심을 보이고 암컷은 츤츤(어이)거립니다.
      그래서 사람도 그것이 남아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 Cyberkagami 8월 5, 2011 11:29 am 퍼머링크 | 응답

        음음, 그런 영향도 있겠지만, 여성의 경우도 성적 자극을 (공포 없이) 경험한 경우 성적인 관심이 더 높아진다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 칠전팔기 9월 9, 2011 8:20 pm 퍼머링크 | 응답

      반대로 성에 관심이 많은 남성일수록 유전자를 후세에 남길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성기가 노출되는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았을까… 하는 뻘생각을 해봅니다.^^ 우연히 들렀는데 블로그가 너무 예쁘네요.

    • 동방의빛 9월 23, 2011 10:06 pm 퍼머링크 | 응답

      그러면, 성기관의 크기가 클 수록 성에 관심이 많게 되는 걸까요?

      잘 지내고 계신가 보네요^^

      • Cyberkagami 9월 23, 2011 10:52 pm 퍼머링크 | 응답

        음음…그럴 가능성도 있겠군요!?
        오랜만이에요 > < 전 잘 지내고 있어요! 동방의빛님도 잘 지내고 계신가요??

        • 동방의빛 9월 23, 2011 11:51 pm 퍼머링크

          저야 잘 지내고 있지요. 응큼한 사카님.

        • Cyberkagami 9월 24, 2011 12:03 am 퍼머링크

          ?! 어디가 응큼한 건가요!

    • 청염 10월 2, 2011 2:02 pm 퍼머링크 | 응답

      사카님을 기글에서 하도 못봐서 한번 찾아왔더니 이런 응큼한 글이!

      본문에 관한 제 의견은,

      반려라는 개념을 배제하고 오로지 성행위를 자손번식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여성의 경우엔 한번 임신하게 될경우엔 10개월동안은 아무런 생식행위를 할수없어요.
      아이를 낳고 나서도 바로 또 임신한다고 전제하기도 힘들지요.
      덕분에 받을 씨앗을 고를때 보다 신중해야하기때문에 그런차이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 Cyberkagami 10월 3, 2011 12:34 pm 퍼머링크 | 응답

        그런 생각도 할 수 있겠군요! 성에 대한 관심이 적으니 더 신중할 수 있겠어요.

        //응큼하다니!
        //안녕하세요 > <~ 오랜만이에요 'ㅅ'!

      • 동방의빛 10월 6, 2011 3:21 pm 퍼머링크 | 응답

        그렇다면 성행위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더 중요한 사항이 있어 참는 것이라 보는 것인가요?

        하지만 자위 행위를 경험한 통계를 보면 남성은 약 50%, 여성은 약 20% 밖에 되지 않아요. 그런 위험 부담이 없는데도요. 즉, 말씀하신 것은 여성이 성 행위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이지 원인이 될 수는 없다고 봐요.

        • Cyberkagami 10월 6, 2011 7:44 pm 퍼머링크

          생물학적인 형질을 말할 때 ‘이것은 무엇을 할 때 유리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고 말하는 때가 있는 것 같이, ‘그런 성질을 위해 그렇게 진화했다’ 또는 ‘그렇게 진화해서 그런 성질을 지니게 되었다’ 같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ㅅ’

        • 청염 10월 11, 2011 3:04 am 퍼머링크

          이전에 약간 다른 주제지만 재미있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왜 남성이 여성보다 배우자가 바람피는데 민감한가? 라는 글이었죠.

          그 글에 의하면 남성입장에선 여성이 바람피는데 민감한건 생물학적으로 당연하다더군요.
          남성의 경우엔, 배우자가 바람을 피워서 다른 남자의 씨앗으로 임신을 하게될경우엔 자기 유전자를 받지도 않은 아기한테 자신의 자원과 노력을 투입해서 키워야하기때문에 종족 번식의 관점에서 봤을때 배우자가 자신의 유전자로 잉태하길 원하기때문에 다른 남자의 아기를 가지는게 두려워 여성을 의심할수밖에 없다더군요.

          반면에 여성의 경우엔 남성이 다른 여성과 바람을 피워서 애를 낫던 말던 남성과 여성이 별개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볼경우엔 여성 그 자신의 자원이나 노력은 들어가지 않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이 다른 여성과 생식행위를 하는데 관심을 둘 이유가 적다더군요.

          개인적으로 일리있는 의견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여성이 바람피거나 다른 남자들과 만나는데 상대적으로 민감한 남성의 성향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남성들에게서도 충분히 찾아볼수 있습니다.

          사카님 말대로 이는 그런 방향으로 진화했다. 라고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청염 10월 11, 2011 3:12 am 퍼머링크

          추가로 여성의 성욕이 부족하다. 보다는 남성의 성욕이 강하다.
          라는 관점에서도 설명이 가능해요.

          말했지만 여성은 한번 임신하면 10개월동안 더이상 임신을 못해요.
          반면 남성은 한번에 다수의 여성들을 임신시키는게 가능하죠

          이건 무슨 문제를 유발시키냐면,
          남녀의 비율이 1:1이라고 가정할때,

          한 플레이보이가 100여명의 여성을 임신 시켜버리면
          임신시킨 기간동안 다른 99명의 남성들은
          자신의 유전자를 받을 여성이 없다는것과 동일해요

          그로 인해서 남성은 다른 남성과의 생식 경쟁이 더 강할수밖에 없고,
          그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그럴 필요성이 적은 여성보다
          성욕이 강할수밖에 없다고 볼수도 있죠.

    • 청염 10월 11, 2011 3:22 am 퍼머링크 | 응답

      • 청염 10월 11, 2011 9:00 am 퍼머링크 | 응답

        근데 생각해보니까 동방님은 진화론의 지지자는 아니시징…

      • 동방의빛 10월 14, 2011 11:29 am 퍼머링크 | 응답

        남성이 여성보다 배우자가 바람 피우는 것에 더 민감하다는 것에 대해선 의문점이 있습니다만, 그것이 맞다고 가정하고 생각해 보지요.

        먼저 인간은 자신의 유전자를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종족번식이 목적이겠지요. 그러나 이와 같은 생각에는 모순이 있습니다. 자신의 유전자가 너무 퍼지게 되면 유전자의 다양성이 파괴되고, 후대에 약한 자식들이 태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것은 자신의 유전자를 보전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는 에스키모인들이나 몽골인들이 여행자들에게 자신의 아내까지 내어주면서 유전자의 다양성을 확보하려는 것에서 알 수 있지요. 그들이 자신의 아내까지 내어주며, 그들 사회에서 아버지가 누구인가에 대해선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것을 볼 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왜 일부다처제가 허용될 수 있었을까요? 일부다처제라 함은 가장 강한 한 남성이 모든 여자를 차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혹자는 일부다처제는 남성이 아닌 여성을 위한, 여성 상위의 시스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여성들이 자신이 자신의 몸을 허락할 수 있는 남성은 최고가 되어야 하며, 상위의 자신이 격이 떨어지는 남성과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없기 때문에 가장 강한 남성을 불러 씨를 받았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형태의 모습을 개미나 벌에게서도 찾아볼 수가 있지요. 이는 가장 강한 유전자를 취한다는 점에서 이는 청염님의 진화론적 관점과도 부합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일처제가 된 것은 남성의 권위가 상승하면서 남성이 선택받는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요.

        고환의 크기가 클 수록 여러 배우자를 갖는다는 것은 사이버카가미님과 같은 입장의 의견인 것 같군요. 그러나 저는 그 의견에 의문을 갖는데, 배란이 되었음을 쉽게 알 수 있는 영장류와 배란이 되었음을 알기 어려운 인류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가 있느냐는 점입니다. 인간이 저장된 정액을 다 사용했을시 전립선액들을 확보해 수정이 가능한 최저 수준으로 회복하는데에는 3일이 필요하며, 배란은 한달에 한 번만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그 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매일 수정을 할 필요성이 있고, 최소 3일치 분량을 저장해놓기 위해 그 크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이 바로 금슬이 너무 좋은 부부가 자식을 가지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많은 여성에게 수정을 시도했을 때 그 시기를 우연히 맞춰 여성이 임신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유전자를 전파한다는 측면에도 부합하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강한 유전자를 가진 쪽이 생존에 더 적합하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가장 강한 유전자를 가진 한 배우자를 공략하는 것이 종족 번식이라는 목적에 더 부합하다고 생각되는군요.

        • 동방의빛 10월 14, 2011 11:36 am 퍼머링크

          아, 맞아요.

          동양의학에 의하면 고환의 크기는 체질에 의한 것이라고 하더군요. 음의 기운이 강할 수록 크다고 하니, 고환이 클 수록 외도할 가능성이 크다면 배우자의 체질을 확인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 청염 10월 16, 2011 7:03 am 퍼머링크

          일단 에스키모인이나 몽골인들같은 문화적으로 그러는 경우가 예외적인 경우라는 부분부터 집어야겠군요. 세계의 대다수가 그렇게 아버지가 누구인지 상관 안하면 동방님 말이 옳겠지만, 그런 경우는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유럽만 봐도 남편의 성이 아들의 성이 되고, 여성의 성은 미들네임이 되서 2세대 후에는 사라지게 됩니다. 우리나라나 중국 등만 되도 예외적인 경우를 빼고는 죄다 자식은 남편의 성씨를 이어받게되지요.

          그리고 목적은 ‘종족 번식’이 아닙니다. ‘자신의 유전자’를 번식하는게 목적이죠.
          동방님 말대로라면 사실 인간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봤을때는 출산율이
          사망율에 비해 높으므로 아기를 낳을 이유가 없습니다. 생각없이
          늘리다간 식량이나 자원은 한정되어있어서, 무작정 많이 낳는다고
          인류 전체로 봤을때는 전혀 종족 번식에 좋을일이 없지만 그냥 낳죠.

          개인의 입장에서 생각해야지, 공동체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고환 크기에 관한 의견은, 그 부분 전 별로 생각하고 링크건거 아닙니다.
          생각해본적 없는 이슈네요.

    • Cyberkagami 10월 14, 2011 11:05 pm 퍼머링크 | 응답

      대화가 계속되는 건 좋지만 한 가지 의문이 있는데… ‘바람피우는 것을 더 싫어하는 것이 유전학적으로 어떤어떤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누이트족이 자신의 아내를 여행객에게 내어주는 것은 유전적 다양성을 위한 것이다’ 하는데, 정말 그 사람들이 유전적인 걸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일까요…??

      • 청염 10월 15, 2011 1:05 am 퍼머링크 | 응답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대체로 본능이 욕구를 만들고, 욕구가 이성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요.

        이성이 본능쪽으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이 본능에 영향을 아주 안준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인류가 완벽하게 이성적으로 의도하는대로 본능과 신체기능, 그리고 진화의 방향성을

        조종할수 있다면 태반이나 되는 남성이 자위 행위를 할 이유부터가 없겠죠.

        • 동방의빛 10월 17, 2011 3:45 pm 퍼머링크

          자신의 유전자를 전달한다는 목적에는 근친이 더 이롭지 않나요? 그래서 혈통 유지를 위해 근친혼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았지요. 하지만 근친혼은 불완전한 자식을 낳기 쉽다는 점에서 유전자의 전달이 목적이라는 기본 전제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인간이 정상적인 상태라면 이성으로 본능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위…부분에 있어서는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자신의 성욕을 통제하기 위한 행위라 본다면 이성에 의한 행동입니다. 또한 냉철해진 자들은 몽정은 할 지언정 자위를 안 하는 것을 보면 그 또한 통제 가능한 행동이라 봅니다.

        • 청염 10월 18, 2011 11:23 am 퍼머링크

          남성이랑 누나(혹은 여동생)이랑 근친하는 경우엔,

          그것은 ‘부모님의 유전자’ 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방법이지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퍼트리기 위한 방법이 아니죠.

          물론 과학적으로 봤을때 부모님의 유전자가 자신의 유전자와 같은
          유전자일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만, 이는 엄밀하게 말하자면
          일족의 유전자를 ‘최대한 순수하게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지
          자신의 유전자를 ‘최대한 많이 번식’하기 위한 방법이 아닙니다

        • 청염 10월 18, 2011 11:26 am 퍼머링크

          쓰다보니 오류가 발생했는데 수정이 불가능하군요.

          [그것은 ‘부모님의 유전자’ 를 널리 퍼트리기 위한 방법이지]
          부분을
          [부모님의 유전자를 보존하기위한 방법이지]라고 알아들으면 되겠습니다.

          어쨌든 자기자신의 유전자를 최대한 번식시키기 위한 목적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 Cyberkagami 10월 23, 2011 8:28 pm 퍼머링크

          수정 가능할 걸요..? 댓글 시간 옆에 edit 누르면 될 거예요.

        • 청염 10월 24, 2011 1:22 pm 퍼머링크

          댓글시간 옆에 edit 버튼 없어요요…..
          댓글 입력할때 비밀번호도 없으니….
          로그인같은거 안하면 수정할수 없는 구조가 맞는거 같아요.

          삭제도 불가능해보이네요 ‘ㅠ’

        • Cyberkagami 10월 31, 2011 4:38 pm 퍼머링크

          음음… 로그인 안 하면 안 되는 거군요! 로그인 안 하고 보니 편집 버튼이 안 보이네요 ;ㅅ;

  • Cyberkagami July 23, 2011 7:52 pm 퍼머링크 | 응답  

    제품 베타 테스트 방법 

    samsungcrystal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제품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베타 버전쯤 되면 몇몇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나눠준다.

    2. 블로거들이 나쁜 점이나 더 있으면 좋을 듯한 기능들을 찾아 올리게 한다. 너무 까기만 하면 사람들 인식이 좋지 않게 되므로 좋은 점은 5개 정도 올리게 한다.

    3. 글 가장 위쪽에 회사의 베타 테스트 중‘이라는 로고 또는 설명 그림을 붙이게 하고, 나쁜 점을 찾으면 나쁜 점 하나당 일정 점수를 준다. 단 그 나쁜 점이 다른 사람과 중복된 경우 점수를 n등분해서 준다.

    4. 다른 사람의 글을 따라 쓰지 않도록 일정 기한 동안은 비밀글로 붙이게 한다. 심사 중간에 임의 수정하지 못하도록 업로드 기간을 따로 준다. 업로드는 자기 블로그와 회사 자체 페이지에 하게 하고, 그 기한이 끝나면 공개와 동시에 점수 심사를 한다.

    5. 받은 점수대로 보상을 준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열심히 좋은 점만 찾아 아부하는 이벤트보다 더 생산성 있고 기업은 자기 제품의 단점을 출시 전에 미리 고칠 수 있게 될 테니 더 좋지 않을까요?

     
    • 귀뚤 8월 1, 2011 6:00 am 퍼머링크 | 응답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찌않은가요?
      대표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팟/페드의 ios는 베타버젼을 풀어서 골드유저들이나 개발자들에게
      장단점을 수집해서 완결판(?)을 공개하구있구요…
      지만 마소는 안하는구나.

      • Cyberkagami 8월 1, 2011 12:24 pm 퍼머링크 | 응답

        딱히 보상을 준다든가 하는 건 없으니까요~ 베타 버전은 MS도 공개하잖아요 ww

    • 동방의빛 9월 25, 2011 10:38 am 퍼머링크 | 응답

      블로거들의 수준이 그 정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요즘엔 그 정도로 전문성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회사에서 그들이 생각하기에 ‘자신들보다 못 배운’ 사람들을 신뢰하려 할까요? 컴퓨터 AS 기사에게 고장난 부분을 정확하게 근거를 들어 설명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듯이 말이지요.

      • Cyberkagami 9월 25, 2011 12:47 pm 퍼머링크 | 응답

        그럴 수도 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하지는 않아도 이 제품이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숨어 있는 파워 유저들도 많더라고요 ‘ㅁ’! 보상이 있다면 그런 숨어 있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해요.
        둘째는…소프트웨어도 베타 버전을 배포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버그나 건의사항을 듣듯이 하드웨어도 그런 생각으로 할 수는 없을까 해요. 대신 이 쪽은 개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누가 그걸 하게 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겠어요.

  • Cyberkagami June 19, 2011 10:02 a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일본어) 이제 와서 못 물어보는 Twitter의 상식: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002/26/news063.html

    「おやあり」란게 뭐예요?

    「おやあり」「おはあり」「おつあり」――이런 낱말이 일부 Twitter 유저들 사이에서 쓰이게 되었어요.

    2010년02월26일 17시14분 갱신

    「おやあり」「おはあり」「おつあり」――이런 낱말이 일부 Twitter 유저들 사이에서 쓰이게 되었어요.

    おやあり는 「おやすみ」와 「ありがとう」를 짜맞춘 말이에요. 자기 전 같은 때에 「おやすみ」 라고 리플라이해준 팔로워들에게 「おやすみ 리플라이 고마워요」 라는 뜻으로 말해요.

    おはあり는 「おはよう」+「ありがとう」, おつあり는 「お疲れ様」+「ありがとう」의 뜻이에요. おやあり와 마찬가지로 「おはよう」「お疲れ様」란 리플라이에의 사례로 써요.

    인사를 주고받는 많은 유저들이 저마다 할 수 있는 한 가장 짧은 텍스트로 고마움을 나타내며 쓰고 있는 듯해요.

     
    • 귀뚤 8월 1, 2011 6:01 am 퍼머링크 | 응답

      쓰다보니깐 일본분들이 아침이나 그럴때 오야아리~ 이러더라구옄ㅋㅋ
      그래서 저도 자주 썻….는데 요즘 트위터를안한다.

  • Cyberkagami April 29, 2011 2:41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 , ,   

    ARM은 자사가 AMD가 x86를 버리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http://www.techeye.net/chips/arm-thinks-it-can-get-amd-to-drop-x86

    행운을 빌어요

    28 Apr 2011 10:20 | by Nick Farrell in Rome | posted in Chips

    ARM thinks it can get AMD to drop x86 -

    영국의 칩 설계사 ARM은 AMD가 자사의 라인업에서 x86를 버리게 만드는 데에 노력하고 있어요.

    ARM은 AMD가 ARM 프로세서의 라이센스를 받고 x86 아키텍처 대신 이걸 쓰기를 바라고 있어요. 지금까지 ARM은 이것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에 좋은 실력을 발휘했어요.

    예를 들어, 이 회사는 Microsoft가 자사의 완전한 Windows 운영 체제가 ARM 프로세서에서 돌아가도록 지원하게 설득하는 데 성공했지요.

    AMD가 자사의 Fusion 아키텍처가 헤테로지니어스 멀티프로세서(heterogeneous multiprocessor) 하나 안에 x86과 ARM CPU 코어 그리고 그래픽 코어까지 모두 포함하도록 수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EE Times는 전했어요.

    하지만 그것 밖에도 AMD는, Intel과 경쟁하면서 자사 자체의 멀티코어 x86 아키텍처를 개발하길 시도하는 어렵고 비용높은 시도는 때려치우고 ARM이 자기 코어를 제공하도록 만들 수도 있어요.

    물론 James Blunt가 좋은 노래도 같이 만들어낼 수도 있겠지만, 우린 여기에 숨죽이지 않지요.

    ARM CEO Warren East씨는 아직 희망을 갖고 있어요. 그는 AMD가 마이크로프로세서를 팔고 있는 성공적인 회사라고 말했어요. ARM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의 라이센스를 주는 사업을 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난 십 년동안 AMD에게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를 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스럽기 이를 데가 없어요.

    그리고, East씨는 AMD가 전략적 재고를 검토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으며 분명 ARM에게 더욱 커다란 기회를 줄 거라고 말했어요.

    East씨는 이 회사가 미래에 ARM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쓸 수도 있으며 “이것에 대해 저희가 이 회사를 설득하려고 노력할 거라고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말했어요.

     
    • 동방의빛 9월 25, 2011 10:34 am 퍼머링크 | 응답

      제목이 틀렸는데 귀띔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 가슴이 아프네요.

      • Cyberkagami 9월 25, 2011 12:40 pm 퍼머링크 | 응답

        아..이건 며칠 전에 수정하다 틀린 거예요, 절대 처음부터 틀린 게 아니에요! ;ㅅ;..

  • Cyberkagami February 12, 2011 1:41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 , ,   

    Intel이 새 6 시리즈 칩을 2월 14일에 선적하기 시작해요 

    http://www.fudzilla.com/motherboard/item/21828-intel-to-start-shipping-new-6-series-chips-by-february-14th
    Written by Slobodan Simic

    intel_insidenew_logo

    아직 소비자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요

    Intel은 자사가 자사의 B3 스테핑 6 시리즈 칩들을 2월 14일에 선적하기 시작할 거라고 발표했어요. 어쩌다가 아직도 이 문제를 알지 못하게 된 분이 계실까 해서 말하지만 저희는 이젠 매우 유명한 SATA 3Gbps 버그에 감염된 Intel의 칩셋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요.

    Intel은 2월 말에 이 제품들을 선적하겠다는 자사의 약속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요. 이 새 스테핑은 리비전 ID가 04h에서 05h로 바뀌고, BIOS가 1.1.4로 업데이트되고, 금속 레이어를 약간 바꾸어서 기능이나 설계 사양은 바뀌지 않으면서 수명 단축 속도가 줄어들고 SATA 3.0Gbps 문제가 해결되는 등 여러가지 업데이트를 받았어요.

    물론, 이 날은 Intel이 새 B3 칩을 제조사에게 선적하는 날이며 채널에서 볼 수 있다는 뜻이 분명 아니라는 걸 새겨 두세요. 저희는 몇 사람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고 대부분의 경우에 이것이 제조사에게 갈 때까지 한 주, 이걸 마더보드에 장착하도록 주문하는 데 두 주, 그리고 최종 제품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섯 주쯤 걸려요. 물론 지금 말한 건 대충 잡은 시간표고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좀 바뀌는 게 있을 수도 있어요.

    항상 그랬듯이 아마 OEM들은 첫 물량을 받게 될 거고 채널에선, 최상의 시나리오라면, 3월 끝물이나 이른 4월에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물론 교체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엄청 많기 때문에 그 사람 수도 세어야 해요, 그리고 첫 유통량이 얼마나 클지는 알 수 없으니 새 B3 Sandy Bridge를 retail/e-tail 선반에서 보는 건 4월이나 심지어 그 뒤가 될 지도 몰라요.

    물론 앞서 썼었듯이 몇몇 retailer/e-tailer들과 OEM들은 아직도 옛 B2 리비전을 행복하게 팔고 있어요.

     
  • Cyberkagami February 9, 2011 7:21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 ,   

    고쳐진 Intel 칩이 2월 중반에 선적돼요 

    http://news.cnet.com/8301-13924_3-20030920-64.html
    February 7, 2011 2:07 PM PST, by Brooke Crothers

    Intel Sandy Bridge

    오늘 Intel은 자사가 고쳐진 Sandy Bridge 칩셋을 2월 중반에 유통하기 시작할 거라고 말했어요.

    이 칩 제조사는 한 주 전에, 적은 비율의 시스템들에서 SATA 기술을 쓰는 컴퓨터에 연결되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광학 드라이브, 또는 다른 드라이브로의 접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결점 때문에 자사의 2세대 Intel Core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동반하는, Intel 6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Cougar Point”의 유통을 멈추었다고 발표했어요.

    “Intel은 이 지원 칩의 새 버전을 제조하기 시작했습니다. Intel은 이제 2월 중반에 새 제품들을 선적하기 씨작할 거라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Intel이 오늘 말했어요.

    또한 이 칩 제조사는 “컴퓨터 제조사들과의 폭넓은 토론 뒤에… Intel은 이 설계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PC 시스템 구성에만 쓸 수 있도록 Intel 6 Series Chipset의 유통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여러 소비자들 [PC 제조사들]은 여전히 Cougar Point 칩셋의 현재 [고쳐지지 않은] 버전을 사서 Sandy Bridge 판매를 계속하고 싶어했습니다. 이들은 “알려진 좋은” 설정을 보장하기 위해 Intel과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한 Intel 대변인이 이메일에서 말했어요.

    이 문제는 SATA 포트 2에서 5까지에 영향을 미치고 포트 0과 1은 상관이 없어요. 그러므로, Intel에 따르면, 예를 들어 이 두 “좋은” 포트만을 쓰는 몇몇 랩탑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거예요. 좀더 기술적인 용어로 말하자면, 영향을 받은 포트 2에서 5까지는 3 gigabit-per-second(Gbps, 초당 3기가비트) SATA 2 포트예요. “좋은” (0과 1) 포트들은 6Gbps SATA 3 포트예요. “나쁜” 포트들을 쓸 때 적은 비율의 시스템에서 성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어요.

    이 결점은 PC 산업과 리테일 채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어요. 자사의 랩탑 및 데스크탑 라인업을 Sandy Bridge에 기반을 둔 시스템으로 막 전환하기 시작했던 PC 제조사들과 소매점들은 지난 주에 판매를 갑작스런 중지 상태로 만들어야 했어요.

    Best Buy같은 소매점들은 Sandy Bridge 시스템들을 말 그대로 선반에서 끌어내려야 했고, Hewlett-Packard같은 PC 제조사들은 첫 Sandy Bridge 랩탑들의 유통 날짜를 3월까지 늦추어야 했어요.

    PC 제조사들은 향상된 전력 효율과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최신 Intel 프로세서를 넣은 시스템들을 선적하길 열망하고 있어요. 특히, 이 제품은 Intel 메인스트림 칩으로선 처음으로 그래픽 실리콘이 메인 프로세서 속에 직접 탑재되어 있어 사실상 아무 추가 비용 없이 게이밍 그래픽과 멀티미디어 작업을 가속해줘요.

    그리고 매우 기대되는 Apple의 MacBook 라인에서의 Sandy Bridge 업데이트도 예정되어 있어요. 이 결점 때문에 더욱 연장된 지연은 Apple의 계획을 좌절시킬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고쳐진 칩셋 유통을 2월 중반에 하겠다는 Intel의 업데이트된 계획으로, Intel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이 지연이 상대적으로 짧고 안 괴로울 거라고 생각하며 긴장을 풀고 쉴 수 있다고 해요.

    운 좋게도 Sandy Bridge는 새 프로세서 라인이고 Intel은 칩셋의 결점을 일찍 잡아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뜻밖의 기쁜 정보에 따르면, 결점있는 칩셋을 넣고 유통된 시스템들 대부분은 유통된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는데, 이들은 대중 시장이 아닌 좀 비싸고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이 사는 하이엔드 PC들이었거든요.

     
  • Cyberkagami February 6, 2011 8:42 pm 퍼머링크 | 응답
    태그: , , , ,   

    Ivy Bridge는 Sandy Bridge보다 성능 이점이 20퍼센트일 거예요 

    http://vr-zone.com/articles/ivy-bridge-to-have-20-percent-performance-advantage-over-sandy-bridge/11061.html#
    Reported by LG Nilsson on Thursday, February 3 2011 12:00 pm

    Ivy Bridge to have 20 percent performance advantage over Sandy Bridge

    Intel의 Sandy Bridge 프로세서들은 이제 막 출시되었지만, Ivy Bridge라 코드네임된 Intel의 차세대 플랫폼의 이른 세부 사항이 이미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있어요. 저희가 지금까지 본 이른 로드맵 세부 사항에 따르면 Intel은 Ivy Bridge가 Sandy Bridge에 비해 20퍼센트 성능 이점을 제공할 거라 추정하고 있고 이것은  Sandy Bridge가 Intel의 Core I 프로세서의 첫 세대에 비해 제공한 것을 약간 넘는 거예요.

    저희는 이 새 CPU 코어도 다른 소켓 구성으로 나올 거라고 예상했었지만, Ivy Bridge는 최소한 처음엔 LGA-1155로 나올 거예요. 그래도 기본 기능에선 어떤 큰 변화를 기대하지는 마세요, Ivy Bridge는 2개 또는 4개 코어만 가질 거거든요, 물론 Hyper Threading을 쓸 수 있는 모델들이 있겠지만요. Ivy Bridge는 PCI Express 3.0을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커요, 그래도 레인 수가 늘어나게 될 가능성은 없지만요.

    그래픽 쪽에서 우리는 DirectX 11과 OpenCL 1.1을 지원하는 걸 볼 수 있을 거고 Intel은 Sandy Bridge과 비교해 30퍼센트 그래픽 성능 향상을 목표하고 있어요. 또한 Ivy Bridge는 독립된 디스플레이 3개 지원을 추가할 거고 HDMI 1.4를 지원할 거지만, 이상하게도 지금까진 이것이 DisplayPort 1.2가 아닌 1.1만 지원하는 듯해요. 또한 저희는 향상된 비디오 인코딩, 디코딩과 트랜스코딩을 보길 기대할 거예요, 항상 그랬듯이 이건 소프트웨어 지원에 의존하고 있긴 하지만요.

    Panther Point 칩셋은 물론 네이티브로 USB 3.0을 지원해서 첫 4개 USB 포트가 3.0 종이 될 거예요. Panther Point 칩셋은 Sandy Bridge를 지원할 거지만, Intel의 Cougar Point가 Ivy Bridge를 지원할 가능성은 낮아요.(주 1)  Panther Point는 물론 SATA 6Gbps도 지원할 거지만, 얼마나 많은 포트가 지원될지에 대해는 아직 충분한 세부 사항을 갖고 있지 않아요. Panther Point는 출시되었을 때 Intel 7 시리즈 칩셋이라 알려질 거예요, 아직 Intel에서 정확한 모델 이름은 못박지 않았지만요. Ivy Bridge 플랫폼은 2012년 초 언젠가에 출시될 거예요.

    주 1: 나중에 나온 아래 기사에서는 Cougar Point에서 Ivy Bridge를 지원한다고 해요.

     
    • andu 2월 28, 2011 5:08 pm 퍼머링크 | 응답

      5x계열 이후 칩셋들은 죄다 똥이네요 -ㅅ-a;
      인텔메인보드 사기가 꺼려지는군요.
      불도저가 샌디브릿지보다 성능이 더 높다니 그쪽이 더 나을듯.

      • Cyberkagami 3월 1, 2011 12:32 pm 퍼머링크 | 응답

        왜 그런가요? 이 기사에 나와 있는 HDMI 1.4는 지원한다는 기사가 나중에 나왔어요.

    • andu 2월 28, 2011 5:11 pm 퍼머링크 | 응답

      근데 이거 이전 기사와 얘기가 다르네요 -ㅅ-a??

c
새 글 작성
j
다음 글/다음 댓글
k
이전 글/이전 댓글
r
답글
e
편집
o
댓글 표시/숨기기
t
상위로 가기
l
로그인하기
h
도움말 표시/숨기기
shift + esc
취소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

다른 356명의 팔로워와 함께 하세요